신·재생에너지협회 2008년도 정기총회 개최

입력 2008-02-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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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두 두산重 부회장 대표이사, 신·재생에너지협회장 선임

(사)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28일 용인시 에너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200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산업자원부 김정관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 김기준 신재생에너지팀장, 협회 부회장인 이성호 신·재생에너지 센터소장 등 주요 인사와 협회 임원을 비롯한 150여개 회원사가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총회에서는 2007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협회장과 부회장선임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 총회에서 이남두 두산중공업 부회장이 6대 회장으로 선임 됐다.

이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R&D 과제의 상용화와 국산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산화율 제고 등 국내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그동안 대 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협회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한수양 前협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회원사들의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산업환경에 대한 능동적 대처를 위한 관련법 제도마련과 회원사의 권익보호 및 유대 강화계획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협회장 외에 백우석 부회장(동양제철화학(주) 대표이사), 홍성민 부회장((주)에스에너지 대표이사), 박봉일 부회장(대양전기(주) 대표이사), 송효순 감사(토탈이엔에스(주) 대표이사) 등이 새로 선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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