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세먼지 '나쁨'…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오후 4시부터 운영중단

입력 2017-12-29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근 기자 foto@)
(이동근 기자 foto@)

전국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접어들자 서울시가 29일 오후 4시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대기 질 측정 결과 '통합대기환경지수'가 오후 1시부터 2시간 연속으로 151 이상을 기록해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통합대기환경지수란 대기오염도 측정치를 국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아황산가스·미세먼지·이산화질소·일산화탄소·오존·초미세먼지 등 6개 항목을 종합해 내는 수치다.

서울시는 다만 현장 대기 질 측정 결과 수치가 151 미만으로 회복되면 즉시 운영을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3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한편,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 강원영서, 충북, 광주, 전북, 영남권은 미세먼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그 밖의 권역에서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