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특별사면 대상, 서민ㆍ사회적 약자 중심으로 선정"

입력 2017-12-29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낙연 국무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특별사면ㆍ특별감형ㆍ특별복권 및 특별감면 조치 등에 관한 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임시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특별사면안을 심의하고자 임시국무회의를 소집했다"며 "이 특별사면안은 2017년을 보내고 2018년 새해를 맞으면서, 국민통합과 민생안전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총리는 "이번 사면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그 대상자를 선정했다"며 "특히 경미한 위법으로 생업이 어려워진 분들께 새 출발의 기회를 드리고, 중증질환을 앓고 있거나 어린 아이를 키우는 수형자들에 인도주의적인 배려를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민통합 등을 고려해서 소수의 공안사범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했다"며 "다만 공직자와 경제인의 부패범죄와 각종 강력범죄는 사면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법질서의 엄정함을 지키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손실 석 달 만에 6조3000억…40ㆍ50대에 62% 집중
  • '2026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재빠른 수령 방법은? [그래픽 스토리]
  • 중국 車부품사 매출 16% 급증⋯한국의 7배 성장, 공급망 주도권 흔든다 [車부품 공급망 새판짜기]
  • 잘나가던 방산 3사, 코스피 39% 빠질때 고점 대비 평균 54% 급락
  • 삼성-KIA,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예매·일정은?
  • 뉴욕증시, 기업 호실적ㆍ유가 하락에 대체로 상승⋯다우 1.02%↑
  • 태풍 '참피' 경로 꺾인다…초강력 태풍 한반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0.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44,000
    • +0.67%
    • 이더리움
    • 3,252,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79,800
    • +2.29%
    • 리플
    • 1,777
    • +1.83%
    • 솔라나
    • 141,200
    • +0.71%
    • 에이다
    • 297
    • +1.71%
    • 트론
    • 440
    • -0.9%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2.4%
    • 체인링크
    • 16,400
    • +1.93%
    • 샌드박스
    • 77.23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Venice Series A $6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Janction Infra 인기지수 362
    • 2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0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Metric 인기지수 27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9
    • Allora 유통량 89% D-21
    • Capricorn 유통량 53% D-2
    • Scroll 유통량 51% D-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