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훈디앤지, "우리도 신규사업 재미 좀 볼까?"

입력 2008-02-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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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훈디앤지는 신규사업을 통한 영업망 확대를 위해 부동산개발사업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한다고 28일 밝혔다.

희훈디앤지는 지난 14일 신규사업 추진설과 관련해 기존의 사업 외에 새롭게 진행되는 사업은 없다고 밝힌바 있어 새삼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추가된 사업목적들은 총 6개로써, 이 중에는 자원개발사업이나 건축·토목공사업, 부동산개발업과 같은 실내내장 장식업체로써 진출하기 다소 생소한분야도 포함돼있었다.

희훈디앤지 관계자는 "부동산 개발업의 경우 과거에 추진했던 시행사업 경험을 살려 신규 사업의 의미보다는 기존 사업의 연관선상으로 봐도 좋을 것"이라며 "건축·토목공사업은 관련 면허를 취득하는 등 점진적인 준비를 거쳐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방가구 및 업소용주방가구 제조판매업은 지난해 업소용 주방가구 제조판매업체인 희훈아트프리쳐와의 합병을 통해 포함된 사항"이라며 "이밖에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진행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희훈디앤지는 신규 사업목적 추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날 오후 2시 8분 현재 전일대비 10원(0.69%) 오른 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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