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공업 “수원지법,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 기각”

입력 2017-12-28 17:04

고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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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속공업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이 노회현 회장이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기각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법원은 “이 사건 신청은 신청인 적격이 없는 자의 신청으로서 부적법하므로 이를 각하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고 말했다.

태양금속공업(주) (004100)

대표이사: 한우삼. 한하워드성(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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