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장애인 인식 개선 동화 ‘똥 싸기 힘든 날’ 발간

입력 2017-12-27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현대모비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장애인 인식 개선 동화 ‘똥 싸기 힘든 날’을 발간해 전국 공공어린이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에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14년 장애아동 이동편의 지원 사업인 이지무브(Easy Move) 출범 후 매년 장애 인식 개선 도서 시리즈 ‘함께 하는 이야기’를 제작해 약 2400곳에 배포해왔다.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독자들에게 장애를 친숙하게 느끼도록 하고,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동화 속 인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등 일상생활 속 실천까지 장려하는 취지이다.

4번째 도서인 이번 동화의 제목은 ‘똥 싸기 힘든 날’이다. 주인공 모해와 장애인 형의 여행기를 다뤘다. 모해는 사고로 장애인이 된 사촌 형이 운전하는 차로 여행을 떠난다. 장애인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의 시선과 행동에도 형은 씩씩한 웃음을 잃지 않는다. 하지만 비장애인들에게 사소하게 느껴지는 문제를 몇 시간 동안이나 해결하지 못해 사색이 되는 형을 보며 모해는 장애인에 대한 도움의 필요성을 느낀다.

양난수 현대모비스 CSR팀장은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소재와 줄거리로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며 “독자들이 ‘함께 하는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장애’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나아가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23,000
    • -1.39%
    • 이더리움
    • 3,110,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2.92%
    • 리플
    • 2,010
    • -1.33%
    • 솔라나
    • 127,300
    • -1.62%
    • 에이다
    • 368
    • -0.81%
    • 트론
    • 544
    • +0.37%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1.17%
    • 체인링크
    • 14,270
    • -1.04%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