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농협은행장에 이대훈 전 농협상호금융 대표 사실상 낙점

입력 2017-12-25 2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대훈 전 농협상호금융 대표가 차기 농협은행장에 사실상 낙점됐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이달 2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차기 농협은행장을 비롯한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추천한다.

농협은행장에는 이대훈 전 대표가 사실상 낙점됐다. 이 전 대표는 26일 열리는 임추위에서 차기 농협은행장 최종 후보로 결정된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2일 열린 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공직자 취업승인 및 취업제한 여부 확인 심사를 통과했다. 농협중앙회는 공직 유관기관이므로 농협중앙회 임원이 다른 회사로 옮기려면 취업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애초 농협금융은 지난주 임추위에서 최종 행장 후보를 뽑을 예정이었지만, 이 전 대표의 취업심사를 위해 임추위 일정을 취업심사 뒤로 미루기도 했다.

이 전 대표는 1960년 경기 포천에서 출생했으며 198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농협은행에서 프로젝트금융부장과 서울영업본부장을 거쳤다. 2016년부터는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를 맡았다.

농협금융은 이번 임추위에서 농협은행장 외에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캐피탈 등 자회사 CEO 후보도 추천할 예정이다. 금융권에서는 농협은행을 제외한 3개 계열사 중 1∼2곳은 새 CEO가 들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임추위에서 뽑힌 후보들은 각 계열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22,000
    • -1.72%
    • 이더리움
    • 3,448,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62%
    • 리플
    • 2,257
    • -3.83%
    • 솔라나
    • 140,200
    • -0.71%
    • 에이다
    • 429
    • -0.69%
    • 트론
    • 456
    • +4.11%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08%
    • 체인링크
    • 14,550
    • -0.89%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