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 독일 현지법인 계열사에서 제외

입력 2008-02-27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빅솔론은 독일 현지법인 Bixolon Germany GmbH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유 지분율이 19.4%로 하락함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됐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0%였던 보유지분율이 19.4%로 감소했다"며 "경영전략상 현지화를 추구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빅솔론의 계열사수는 현재 미국 현지법인을 포함한 총 2개로 줄었다.


대표이사
노현철 단독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64,000
    • -1.14%
    • 이더리움
    • 4,416,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3.7%
    • 리플
    • 2,793
    • -2.62%
    • 솔라나
    • 186,500
    • -2.3%
    • 에이다
    • 554
    • -0.72%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25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70
    • +0.15%
    • 체인링크
    • 18,590
    • -1.64%
    • 샌드박스
    • 17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