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美 법인세율 인하 수혜… 소형 건설장비 판매 유리-KTB투자증권

입력 2017-12-21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21일 두산밥캣에 대해 미국 매출 비중이 높아 법인세율 인하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효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의 매출 중 65%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법인세율 인하 효과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두산밥캣의 내년 유효법인세율은 38%로 추정된다. 세제 개편안 통과로 유효법인세율이 28%까지 하락한다고 가정하면, 두산밥캣의 내년 순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16%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세제개편안은 20일(현지시간) 하원 재표결을 무난히 통과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거치면 내년 2월부터 효력이 발생할 전망이다.

미국 주택지표도 호조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연구원은 “미국 주택건설 승인건수는 2009년을 바닥으로 꾸준히 회복되고 있으며, 이중 단독주택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이후 반등하고 있다”며 “두산밥캣의 주력제품인 소형 건설장비가 판매되기 유리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94,000
    • -0.37%
    • 이더리움
    • 3,44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61%
    • 리플
    • 2,119
    • +0.09%
    • 솔라나
    • 126,800
    • -0.24%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5
    • +2.06%
    • 스텔라루멘
    • 265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3%
    • 체인링크
    • 13,920
    • +0.87%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