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찾아가는 뉴타운현장 상담교실'연다.

입력 2008-02-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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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시민들의 민원이 더욱 직접적으로 서울시에 전달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2월말부터 「찾아가는 뉴타운현장 상담교실」을 운영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흑석지구를 시작으로 운영되는 상담교실은 뉴타운사업 관련 주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청취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찾아가는 뉴타운현장 상담교실」은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에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뉴타운사업 관계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사업 전반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주민들의 불만사항과 사업추진과정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뉴타운사업 관계자는 "과거 공청회의를 통하거나 민원인들이 직접 시로 찾아와 문제를 제기해야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더욱 직접적이고 효율적으로 민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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