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바가지 숙박요금’ 26일부터 집중 단속

입력 2017-12-17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를 노린 숙박업소의 바가지 요금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17일 행정안전부는 강원도청과 점검지역 공무원 등으로 ‘중앙-지방 합동점검반’을 꾸려 숙박요금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8∼24일 지역민에게 단속 계획을 적극 홍보하고, 2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 단속을 펼 계획이다.

바가지요금을 비롯해 예약 거부, 위생 실태, 건축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 단속 시 종합적으로 고려된다. 불법·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1월 이후에도 평창 패럴림픽이 끝나는 내년 3월까지 수시 단속 체계가 유지된다. 합동점검단이 운영되지 않을 때에는 강원도와 올림픽 경기 개최지역 시·군 자체 점검반이 활동한다.

이외에도 올림픽통합콜센터(1330)를 설치하고 ‘숙박불편신고센터’를 행안부, 강원도, 강릉시, 평창군, 강원도 숙박협회에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망의 결승전 프리뷰 [북중미 월드컵]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44,000
    • +1.88%
    • 이더리움
    • 2,726,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23,300
    • -1.28%
    • 리플
    • 1,606
    • +0.75%
    • 솔라나
    • 110,600
    • +0.82%
    • 에이다
    • 245
    • +4.7%
    • 트론
    • 476
    • +0%
    • 스텔라루멘
    • 273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2%
    • 체인링크
    • 12,210
    • +1.24%
    • 샌드박스
    • 69.85
    • +0.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