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일주일 남은 임시국회 … 한국당 제대로 협조해달라”

입력 2017-12-17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 여야 3당 원내대표 만찬 … 입법 논의 활성화 모색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2월 임시국회가 1주일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강도 높게 비난하며 입법 협조를 촉구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13개 상임위 중 정상적으로 법안소위 일정이 잡힌 것은 정무위, 보건복지위, 국토해양위 3곳에 불과하다”면서 “한국당의 비협조로 심사조차 이뤄지지 못해 12월 국회가 '빈손 국회'로 끝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12월 임시회는 법안 통과를 목적으로 여야가 합의한 임시회”라면서 “정치공세와 의사일정 비협조로 12월 임시회를 무력화하는 것은 국민이 절대 용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은 법제사법위 장기 공전에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고 있다. 한국당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법사위가 제대로 열리지 않아 다른 상임위에서 통과된 비쟁점 민생법안 처리도 멈춰섰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18일 열릴 여야 3당 원내대표 간 만찬을 계기로 입법 노력에 막판 속도를 내 본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2,000
    • +0.26%
    • 이더리움
    • 3,056,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50,500
    • -3.5%
    • 리플
    • 1,584
    • -1.8%
    • 솔라나
    • 122,400
    • -0.08%
    • 에이다
    • 249
    • -1.58%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08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0.82%
    • 체인링크
    • 14,750
    • -0.34%
    • 샌드박스
    • 58.39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