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타이어, SK그룹이 인수설 부인… 상승폭 축소

입력 2017-12-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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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금호타이어 인수설을 부인한 영향으로, 개장 직후 상한가까지 뛰어올랐던 금호타이어 주가의 상승폭이 축소됐다.

15일 오후 2시 43분 현재 금호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325원(8.08%) 오른 4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개장 직후 SK그룹 피인수설의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29.85% 오르며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SK그룹은 한국거래소의 이날 오전 9시 53분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오후 1시 19분 답변공시를 내 “현재 금호타이어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산업은행 측은 SK그룹이 자문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의견을 전달한 바 있으나, 해당 제안이 유의미하지 않다고 판단해 현재 이를 정식으로 논의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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