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 동적명암비 10000:1 지원 신기술 개발

입력 2008-02-26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티씨정보통신은 국내 디스플레이 전문업체로는 최초로 동적명암비 10000:1을 지원하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지난해 12월 동적명암비 5000:1, 3000:1을 지원하는 기술과 응답속도 2ms(밀리세컨드,1/1000초)를 지원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한데 이어 이번에는 동적명암비를 한층 개선시킨 10000:1 신기술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신제품 출시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적명암비 10000:1은 실시간으로 변하는 동영상화면에서 BLU(백라이트) 컨트롤을 통해 높은 명암비를 구현함으로써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는 DGB(Digital good balance)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된 AD보드를 통해 들어오는 신호를 코딩 작업을 통해 컨트롤하기 때문에 화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블랙컬러를 전원이 완전히 꺼진 상태와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따라서 동적명암비 10000:1 기술이 탑재된 LCD모니터를 사용하면 빠르게 움직이는 영화, 스포츠, 게임 등을 선명한 화질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영화모드로 LCD 모니터를 구연할 경우, 방안의 불을 끄고 동영상을 시청하면 극장환경과 비슷한 수준의 영상을 얻을 수 있어 게임 및 영화, 스포츠 마니아 층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앞으로 출시될 56cm(22인치), 61cm(24인치) 제우스 LCD모니터에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동적명암비 10000:1 기술을 채택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최근 개발에 성공한 2ms(HI speed action)의 기술도 앞으로 출시될 신제품에 적용해 동영상 재생시 잔상이 생길 수 있는 LCD모니터의 단점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 기술은 기존 제품의 5∼12ms 응답속도보다 2배 이상 빠르게 한것으로 LCD 패널의 근본적인 잔상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핵심적을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비티씨정보통신 개발부 오종협 책임연구원은 “동적명암비 10000:1을 지원하는 신기술은 최근 비티씨가 개발에 성공한 응답속도 2ms 함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올해는 베이징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있어 동적명암비 10000:1과 응답속도 2ms가 적용된 신제품들이 큰 인기를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30,000
    • +3.24%
    • 이더리움
    • 3,541,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3.02%
    • 리플
    • 2,126
    • +0.43%
    • 솔라나
    • 129,200
    • +1.65%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89
    • -1.2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38%
    • 체인링크
    • 13,850
    • -0.29%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