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바디프랜드 2주만에 반등…신테카바이오는 ‘신고가’

입력 2017-12-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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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사흘 만에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심사청구 기업인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아크로패스 제조업체 라파스가 1만4000원(+3.70%)으로 반등했고, 화장품 제조업체 제너럴바이오도 2만5500원(+0.99%)으로 어제 하락분을 만회했으나, 친환경 재활용 슬래그 처리설비 전문업체 에코마이스터가 5600원(-1.75%)으로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국내 1위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18만2500원(+1.39%)으로 약 2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고, 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도 9450원(+3.28%)으로 상승전환 했으며,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1만6250원(+1.56%)으로 강세가 이어지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HA필러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7만 원(-2.78%)으로 한 달째 하락세가 지속됐고, 신약 개발업체 올릭스도 3만2750원(-0.76%)으로 열흘째 약세를 나타냈으며,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비보존과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이 각각 1만5650원(-0.63%), 7300원(-0.68%)으로 소폭 밀려났다.

제조업 관련주로 휴대용 포토프린터 전문기업 디에스글로벌이 1만4500원(+5.45%)으로 이틀 연속 올랐으나, 혈중암세포 분리 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1만7000원(-2.86%)으로 3주 째 약세 마감을 이어갔다.

그 밖에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블루홀이 62만5000원(-2.34%)으로 하락했고, 항공전문업체 이스타항공과 자동차 진단 시스템 전문업체 지아이티가 각각 1만1000원(-2.22%), 8900원(-2.20%)으로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가 3만8500원(+1.32%)으로 반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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