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한해 마무리하며 팬들에 감사 인사…“여러분은 혼자가 아니에요”

입력 2017-12-1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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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릭남 SNS.)
(출처= 에릭남 SNS.)

가수 에릭남이 다가올 2018년을 앞두고 팬들에게 애정의 말을 전했다.

에릭남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2017년 한 해의 마무리가 다가오고 어떻게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나 싶기도 하다”라며 “2017년은 저에게 배움이 많았던 한 해가 된 것 같다”라고 장문의 글을 시작했다.

이어 에릭남은 “행복하고 보람찬 일들도 있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는 많이 힘들고 아픔이 가득한 일들도 많았었던 것 같다”라며 “하지만 그 일들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것 같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에릭남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이 힘든 분들이 있으실 거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주변에 여러분을 놓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라며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제 주변에 가족, 친구들, 그리고 팬분들이 많이 이끌어주고 힘이 되어주고 저를 놓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에릭남은 “여러분 덕분에 저는 계속 가수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열심히 헤쳐 나가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겼다”라며 “2017년아 힘들었지만 고마웠고, 2018년아… 잘 부탁해. 하느님, 가족, 친구들, 그리고 남네이션 저를 놓지 않아 고마워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에릭남은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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