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원내대표 ‘중립’ 후보에 한선교 선출

입력 2017-12-07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이 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중립지대 원내대표 단일 후보로 선출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7.12.7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이 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중립지대 원내대표 단일 후보로 선출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7.12.7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할 중립지대 단일후보로 한선교(4선) 의원이 선출됐다.

한국당 중립후보 단일화추진위원회는 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 의원과 이주영(5선), 조경태(4선) 의원 등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밝혔다. 해당 결과는 단일화추진위원장을 맡은 나경원 의원이 직접 발표했다.

중립 후보로 선출된 한 의원은 “여론조사는 형식을 취해서 근소한 차이로 이렇게 단일 후보가 됐다”며 “당의 사당화 방지, 문재인 좌파 정권 독주 저지를 위한 두 후보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있을 본선에서 제가 당선돼 우리 모두의 뜻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러닝메이트를 이룰 정책위의장과 관련해 “의장을 모시기가 쉬운일이 아니다”라며 “저도 확정되지 않았고, (다른 두 후보들) 안에서 의장을 선출하면 어떻겠느냐 하는 얘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 의원은 “저희가 다 내려놓고 우리 당의 고질적인 계파정치 극복과 사당화 방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단일후보가 한 의원으로 결정됐으면 우리는 전폭적으로 한 의원의 당선 위해서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가 돼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별다른 발언 없이 퇴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97,000
    • -0.11%
    • 이더리움
    • 3,488,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4.23%
    • 리플
    • 2,103
    • +0.91%
    • 솔라나
    • 128,800
    • +2.47%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02
    • -0.59%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0.04%
    • 체인링크
    • 14,550
    • +2.3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