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물가하락 도시가스·농산물 등 요인..연 2% 전망 달성 무난”

입력 2017-12-01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물가하락은 상당부분 예상했던 것이다. 하반기 물가전망치는 다소 밑돌수 있지만 연간 전망치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1일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통계청은 11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하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이는 연중 최저치로 작년 12월 1.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관계자는 “도시가스 요금 인하만 해도 물가를 0.2%포인트 떨어뜨렸다. 농산물이 급락해 배와 귤, 무도 0.2%포인트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은이 전망하는 연간 소비자물가 2% 상승을 달성하려면 12월 소비자물가는 1.5%는 돼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하반기 전망치 2%를 달성하려면 1.8%는 돼야 한다.

이 관계자는 “12월은 통상 물가가 오르는 달이다. 지난해 전기료 하락 요인으로 0.2%포인트 상승요인도 있다”며 “최근 AI가 퍼지고 있는 것은 지켜볼 변수”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09,000
    • +1.88%
    • 이더리움
    • 3,468,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0.38%
    • 리플
    • 2,002
    • +2.61%
    • 솔라나
    • 149,100
    • +6.2%
    • 에이다
    • 296
    • +1.37%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0.17%
    • 체인링크
    • 16,410
    • +2.56%
    • 샌드박스
    • 49.97
    • +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