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공동대책위원회, KIKO상품 피해기업 간담회 개최

입력 2017-11-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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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서 열려

금융위가 키코 피해기업의 피해현황 및 애로사항에 대해 조사에 나선 가운데, 피해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수집하고 제도개선 사항과 정책건의를 도출하기 위한 ‘KIKO 피해기업 피해 및 애로사항 조사 간담회’가 내달 1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에서 개최된다.

키코 공동대책위원회의 주최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키코 피해기업 대표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키코 피해상황 발표, 기업 회생 및 재기에 따르는 애로사항 발표, 향후 키코 공대위 활동 방향 논의 및 정책제안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붕구 KIKO공통대책위원장은 “이명박 정권이 눈감아주고 박근혜 정권이 면죄부를 준 키코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문재인 정권의 전향적인 태도를 촉구한다”며 “키코 공대위 차원의 조직적인 대응을 통해 키코 사태로 10년 가까이 고통 받고 있는 기업들의 활로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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