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트리스 실라키스 “AMG 관련 활동, 내년부터 AMG스피드웨이서”

입력 2017-11-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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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비 기자 dragonfly@
▲양용비 기자 dragonfly@

“내년부터 메르세데스-AMG와 관련된 활동들은 AMG스피드웨이에서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문래공장에서 열린 ‘메르세데스-AMG 50주년 기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전날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제휴협력을 맺고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의 명칭을 내년부터 ‘AMG 스피드웨이’로 바꾸기로 했다.

내년부터 AMG 스피드웨이로 바뀌는 에버랜드 스피드 웨이는 1992년 조성된 국내 최초의 트랙이다. 수도권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라키스 사장은 “아주 좋은 입지와 탁월한 레이스트랙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향후 AMG 스피드웨이에서는 AMG 고객들을 위해 ‘AMG 라운지’, ‘AMG 전용 피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벤츠코리아는 이곳에서 AMG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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