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화물우수고객에 33억원 인센티브 제공

입력 2008-02-19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신양회(주) 등 29개사 대상 … 포인트식 ‘볼륨 인센티브’ 신설

코레일은 지난해 철도물류를 이용한 우수고객 29개사에 전년도 이용실적에 따라 모두 33억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코레일은 6%대(약4460만톤)에 머물고 있는 국내물류시장의 철도수송분담률을 신장시키기 위해 기여도가 높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제도를 운영중이다.

운임 납부액이 전년대비 5%이상 늘어난 고객사가 대상인 ‘수입증대 인센티브’는 매출액 신장비율에 따라 올해 운임에서 최대 2.5%까지 할인 혜택을 부여하며, 올해는 세방(주) 등 11개사가 20억원(최고 2억9000만원에서 최저3700만원)의 운임 할인 혜택을 받는다.

또한 코레일은 올해부터 철도물류 매출액의 1%를 넘어서는 모든 고객사를 대상으로 포인트 적립식 ‘볼륨인센티브’제도를 신설, 기존 수입증대인센티브와 병행 제공하기로 했다.

'볼륨인센티브'는 납부액의 0.4%를 포인트로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하는 제도로, 성신양회(주) 등 29개사에 총 13억원의 볼륨 인센티브가 부여됐다.

이건태 코레일 물류사업단장은 “우수고객사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고객중심의 철도운임정책을 실시해 지난해 물류 매출액이 전년대비 11.4%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물류수송의 성장세는 향후 철도운송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 물류부문은 지난해 4460만톤의 화물을 수송해 35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53,000
    • -0.1%
    • 이더리움
    • 3,478,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3.11%
    • 리플
    • 2,078
    • -0.05%
    • 솔라나
    • 127,300
    • +1.35%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1.39%
    • 체인링크
    • 14,390
    • +2.2%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