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튜디오드래곤, 장중 8만원 터치...CJ E&M도 동반 강세

입력 2017-11-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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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스튜디오드래곤은 전 거래일보다 9.33% 오른 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만13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 24일 상장 첫날 공모가 상단(3만5000원)대비 105.01% 오른 7만1800원에 장을 마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 E&M이 방송사업부 드라마 부문을 지난해 5월 물적분할해 설립한 기업이다. 지난해 문화창고, 화앤담픽쳐스, KPJ 등 제작사 3곳을 인수하며 규모를 확장했다. 이 회사가 제작한 드라마로는 미생, 시그널, 도깨비, 디어 마이 프렌즈, 비밀의 숲, 황금빛 내인생 등이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을 자회사로 둔 CJ E&M 주가도 상승세다. CJ E&M은 전 거래일보다 1.38% 오른 9만5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전날 CJ E&M에 대해 넷마블게임즈와 스튜디오드래곤의 성공적인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8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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