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승강기 안전교육에 자신감 생겼어요”

입력 2008-02-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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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원, 어린이안전재단 소속 선생님 초청해 승강기 안전교육 실시

◇승관원 안전교육팀 소속 정성호대리가 19일 본원 교육장에서 어린이안전재단 소속의 선생님을 상대로 승강기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어린이 승강기 안전교육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육을 받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거든요.”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이화석)은 19일 10시부터 본원 교육장에서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소속의 선생님들을 초청해 △승강기 법령 및 사고사례 △승강기 구조 및 개론 등 어린이 승강기 안전교육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 기관이 지난해 7월 25일 체결한 ‘어린이 승강기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에 따른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어린이안전재단 김애림 교육팀장은 “그동안 승강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었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승강기 안전교육이 활성화 되지 못했다”면서 “이번 승관원에서 실시한 교육으로 전문적인 어린이 승강기 안전교육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승관원은 지난해 12월에 승강기 안전체험 시설을 어린이안전재단내에 설치했다. 승강기 안전체험시설에는 15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바닥에는 롤링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승강기 갇힘사고 체험교육 등이 가능하다.

어린이안전재단은 올해 3만50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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