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프로그램 매수로 한달만에 1700선 탈환...1720.52(24.28P↑)

입력 2008-02-19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매수에 힘입어 한달만에 1700선을 탈환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43%(24.28포인트) 오른 1720.52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증시가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20.86P 오른 1717.10으로 거래를 시작해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도 불구하고, 기관과 프로그램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중 1722.71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1681억원 순매도해 8거래일째 '팔자'를 유지했고 개인도 125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기관은 2440억원 순매수로 응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2392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가 147억원 매물이 나와 총 224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39%)만 하락한 가운데 증시 활황을 배경으로 증권(4.44%)이 급등했고 기계(3.38%), 보험(3.02%), 화학(2.34%), 운수장비(2.17%)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금융업, 제조업, 비금속광물, 유통업, 전기전자, 운수창고, 의료정밀, 음식료업 등이 1%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위 12개 종목이 모두 올라 삼성전자(1.73%), POSCO(0.97%), 현대중공업(3.08%), 한국전력(0.43%), 국민은행(0.34%), 신한지주(1.63%), SK텔레콤(0.52%), LG필립스LCD(0.35%), 현대차(0.15%), 우리금융(2.87%), LG전자(0.21%), 두산중공업(3.60%) 등이 올랐다.

종목별로는 증시 강세에 한화증권이 13.45% 급등했다. 그 외에 삼성증권(8.68%), 교보증권(7.32%), NH투자증권(6.80%), 동부증권(6.28%)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신흥증권은 (1.72%) 하락했다.

상한가 7개를 포함 55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230개 종목이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0,000
    • +2.53%
    • 이더리움
    • 3,000,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9%
    • 리플
    • 2,032
    • +1.7%
    • 솔라나
    • 126,800
    • +2.26%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18.68%
    • 체인링크
    • 13,240
    • +1.7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