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호주 성폭행', '까칠남녀' 논란… '쇼타콘' 뭐길래

입력 2017-11-21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BS '까칠남녀' 캡처(위)와 '워마드' 논란 사진.
▲EBS '까칠남녀' 캡처(위)와 '워마드' 논란 사진.

남성혐오 커뮤니티 사이트 ‘워마드’의 호주 남아 성폭행 사건이 불거지며 ‘쇼타콘’에 대한 궁금증이 제기되고 있다.

워마드 호주 남아 성폭행 사건은 19일 호주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 워마드 회원이 주스에 수면제를 탄 뒤 남자 아이를 성폭행하고 그 과정을 찍어 올린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워마드 해당 게시물에 등장한 ‘쇼타콘(어린 남성에게 애정을 느끼는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설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20일에는 과거 “쇼타콘은 존중받는 취향이다”라고 언급된 EBS 프로그램 '까칠남녀'까지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쇼타콘’은 '쇼타로 컴플렉스' 혹은 ‘쇼타 콤플렉스’의 줄임말로 어린 남성에게 호감 또는 애정을 느끼는 사람을 말한다. 쇼타로 콤플렉스라는 말은 일본 애니메이션 '철인 28호'의 카네다 쇼타로라는 캐릭터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잡지에서 ‘반바지가 잘 어울리는 소년’의 대표격인 캐릭터 쇼타로를 언급하며 ‘어린 소년을 좋아하는 여성’의 의미로 ‘쇼타콘’을 언급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한편 워마드 호주 남아 성폭행 글을 올린 A 씨는 21일 호주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A 씨는 20대의 한국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31,000
    • -0.31%
    • 이더리움
    • 3,477,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6.61%
    • 리플
    • 2,086
    • +0.43%
    • 솔라나
    • 127,700
    • +1.67%
    • 에이다
    • 386
    • +3.21%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0.96%
    • 체인링크
    • 14,450
    • +2.12%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