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신라젠 효과에 790선 터치…기관 매물 출회에 반전

입력 2017-11-21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장 초반 신라젠 등 제약ㆍ바이오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790선을 터치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하락 반전하는 등 롤러코스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이 큰 바이오주들의 급등락이 고스란히 코스닥지수 급등락으로 연결되는 모습이다.

21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25포인트(0.16%) 내린 784.07을 기록하고 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초반 791.08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790선을 뚫고 올라갔으나 내림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의 ‘팔자’ 흐름은 기관이 주도하고 있다. 기관은 현재 금융투자업계(-314억 원)와 사모펀드(-56억 원)를 중심으로 387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외국인도 17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다만, 개인은 홀로 609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시총 상위주를 보면 상승 우위 국면이다. 시가총액 2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1.24%)를 비롯해 신라젠(5.97%), 티슈진(1.34%), CJ E&M(0.11%), 바이로메드(1.47%), 파라다이스(1.57%)가 오름세다. 다만, 대장주인 셀트리온(0%)와 로엔(-2.27%), 메디톡스(-2.50%), 포스코켐텍(-1.83%)은 부진하다.

특히 신약개발업체인 신라젠은 고평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7거래일째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날 신라젠은 하루새 상한가로 직행하며 12만7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름세는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신라젠의 주가를 밀어올리는 요인은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펙사벡'에 대한 기대감이다. 당초 간암 치료제로 개발됏으나 신장암 등 타 증상까지 적용대상이 확대될 수 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 대표이사
    김재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4]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대표이사
    노문종, 전승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최종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4]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정현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98,000
    • -0.49%
    • 이더리움
    • 3,431,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
    • 리플
    • 2,247
    • -0.22%
    • 솔라나
    • 139,000
    • -0.64%
    • 에이다
    • 427
    • +0.71%
    • 트론
    • 448
    • +1.13%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39%
    • 체인링크
    • 14,550
    • +0.55%
    • 샌드박스
    • 133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