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23일부터 11일간 쇼핑 축제 개최

입력 2017-11-21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1일간 ‘쇼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인한 소비 유출에 대응하고 내수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그룹 내 유통ㆍ제조 계열사가 참여하는 11일간의 대축제를 열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백화점과 아울렛, 홈쇼핑, 리바트, 한섬, 렌탈케어 등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가 총출동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우선 23일부터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과 ‘WSI 플래그십스토어’ 논현점에서 미국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포터리반, 웨스트엘름 등 윌리엄스 소노마의 대표 브랜드가 참여하며 가방ㆍ침구ㆍ식기ㆍ잡화 등 500여 종의 상품이 10~50% 할인 판매된다.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은 1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20~70% 할인 판매하는 ‘블랙 쇼핑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무역센터점과 신촌점, 대구점에서는 나이키ㆍ아디다스ㆍ리복 등 현대백화점이 직매입하는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은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SJSJ, 더 캐시미어 등 7개 브랜드의 온라인 전용 단독 기획 상품인 ‘윈터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크리스마스 등 연말 선물로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장갑과 머플러 등이 준비돼 있다.

이 밖에 현대그린푸드는 백화점 내 식품관 매장에서 정육을 포함한 100여 개 상품 할인에 나서며 현대홈쇼핑은 24일부터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라씨엔토’의 인기 상품을 최대 30% 인하해 판매할 예정이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은 “그룹 역량을 집중해 패션, 리빙, 식품 등을 아우르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내 고객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협력사의 재고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그룹 단위 할인 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30,000
    • -3.87%
    • 이더리움
    • 3,246,000
    • -5.45%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37%
    • 리플
    • 2,184
    • -3.02%
    • 솔라나
    • 133,700
    • -3.95%
    • 에이다
    • 405
    • -5.15%
    • 트론
    • 452
    • +1.35%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4.89%
    • 체인링크
    • 13,680
    • -5.72%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