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문대통령 지지율 84.5%…광주시장 선호도 이용섭>강기정”

입력 2017-11-20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데이터앤리서치 “국민의당 광주시장 지지후보 ‘없음’ 50.7%”

호남의 중심지인 광주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80%를 훌쩍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선호도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강기정 전 의원보다 지지율 우위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 18~19일 광주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0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율은 84.5%였다. ‘잘 못한다’는 응답율은 4.3%에 그쳤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90.7%로 가장 높았고, 60세 이상은 79.4%로 최저치였다. 다른 연령대는 모두 80%대 지지율을 보였다.

차기 광주시장 후보로는 민주당이 국민의당보다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민주당 인사만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이용섭 부위원장이 29.3%으로 1위를 달렸고, 강기정 전 의원 11.3%, 민형배 광산구청장 10.8%으로 나타났다. 윤장현 시장은 8.4%에 그쳤다.

국민의당 후보로는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15.5%, 김동철 원내대표 11.1%, 장병완 의원이 8.6%를 각각 얻었다. 다만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률이 50.7%나 됐다.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여야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이들 전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이용섭 부위원장이 28.7%로 우위를 유지했다. 이어 강기정 전 의원 12.9%, 민형배 청장 9.0%, 윤장현 시장 8.9%, 박주선 부의장 7.3%, 김동철 원내대표 4.5%, 장병완 의원 2.8%를 각각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72.5%, 국민의당 10.4%, 정의당 4.1%, 자유한국당 3.9%, 바른정당 1.1%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이고, 응답률은 4.8%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29,000
    • -2.09%
    • 이더리움
    • 3,385,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4%
    • 리플
    • 2,046
    • -2.01%
    • 솔라나
    • 124,300
    • -1.82%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1.5%
    • 체인링크
    • 13,680
    • -1.0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