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매수주체 부재 불구, 이틀째 상승...651.57(2.04P↑)

입력 2008-02-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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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기관, 외국인들이 모두 매도세를 나타냈음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상승해 650선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2.04포인트 상승한 651.57포인트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 기관들 모두 각각 3억원, 16억원, 27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과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반도체, 음식료담배, 반도체, 금속, 일반전기전자업 등이 상승했고, 통신서비스와 방송서비스, 컴퓨터서비스, 정보기기, IT부품업 등이 하락했다.

NHN과 다음, CJ인터넷이 1~2% 올라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LG텔레콤과 태웅, 서울반도체, 포스데이타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하나로텔레콤과 메가스터디, 아시아나항공, SK컴즈, 하나투어가 하락했다.

범우이엔지와 일진정공, 모건코리아, 보성파워텍, 코아정보가 이틀째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원자력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대창메탈이 원자력 소재를 납품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9.9% 올라 이틀째 강세를 나타냈고, 해양카지노 테마 수혜주로 부각됐던 토비스가 카지노 관련 실무자의 방문 소식으로 5.1% 올랐다.

화인텍은 2007년 실적 호조 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0종목을 포함해 46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4종목을 포함해 467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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