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창메탈, 원자력 기자재 공급 수혜 전망

입력 2008-02-15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이명박 정부의 에너지산업 육성 방안에 따라 원자력에너지 업체들의 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대창메탈이 원자력 소재를 납품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부각되고 있다.

대창메탈은 15일 오후 1시 41분 현재 전일보다 250원(4.13%) 오른 63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대창메탈은 전세계 MBS(내연기관구조재) 시장의 50~55%를 점유하고 있는 업체로 선박엔진부품인 MBS와 선수/선미재, 발전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MBS 물량이 쏟아져 먼저 생산에 주력하는 관계로 원자력 발전이 포함된 발전설비 소재 납품이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10%에 못미치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 울주에 공장을 신축하고 있어 1차 완공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MBS와 발전설비 소재 납품 물량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발전설비 소재 납품 업체로 두산중공업, 도시바 외에 다른 업체들과도 협의 중에 있다"며 "주력 사업인 MBS의 물량을 우선 처리하고, 생산 능력이 허용되는 한도에서 발전설비 물량을 납품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51,000
    • +1.82%
    • 이더리움
    • 3,531,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5.53%
    • 리플
    • 2,144
    • +0.37%
    • 솔라나
    • 130,400
    • +2.44%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5
    • -2.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07%
    • 체인링크
    • 14,070
    • +0.5%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