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희림, 내진 7.5 설계 기술...강진 지역 수주 잇따라 ‘↑’

입력 2017-11-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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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소식에 희림이 상승세다. 이 회사는 내진 7.5 설계 기술로 이란 및 아제르바이젠 등 강진 지역을 수주한 바 있다.

16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희림은 전일대비 5.10% 상승한 5150원에 거래 중이다.

희림은 내진구조를 비롯해 상부에 지진응력을 저감하는 댐퍼(완충시설)를 적용한 제진구조를 적용하여 규모 7.5의 강진에도 끄떡없는 건축물 설계 기술을 갖고 있다.

이 회사는 설계 기술로 최근 아제르바이잔 올림픽스타디움,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의 랜드마크인 수자원공사사옥을 비롯해 최근에는 이란 아틀라스 파스(Atlas Pars)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날 규모 5.4 포항 지진으로 인명피해는 55명으로 집계됐다. 중상이 2명, 경상이 53명이다. 이재민은 15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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