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1 경쟁, 주식고수 탄생!-하이리치

입력 2008-02-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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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재야의 숨어 있는 주식고수를 발굴하기 위해 국내 증권정보사이트 사상 최대 상금인 2000만원을 내걸고 실시한 사이버애널리스트 선발대회의 수상자를 지난 12일 발표했다.

2007년 11월1일~2008년 1월31일까지 실시된 이번 대회는 상금(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 동상 200만원)은 물론 본인의 희망 여부에 따라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로 활동 할 수 있는 특혜를 부상으로 내걸어 사이버애널리스트를 희망하는 300여명이 도전, 총 1000여건의 증권 관련 게시글이 올라오는 등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바 있다.

무려 300:1의 경쟁률을 뚫고 본 대회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상금 1000만원을 거머쥔 참가자는 'gray1215'로 선정됐다.

하이리치측은 "gray1215가 하이리치 전체회원(1인당 1회 1~5점)에게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 못지 않은 뛰어난 시황분석력과 종목발굴능력을 겸비하고 있고, 주식시장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돋보여 대상에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gray1215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식시장에 입문, 하이리치라는 곳을 만나고 애널리스트 독립선언과 상도의 교육방송을 시청하면서 실력을 쌓아나갔는데, 어느새 이러한 대회에 참가도 하고 1등까지 하게 되니 너무나 기쁘다"면서 "이러한 경험을 살려 주식시장에서 진정한 고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하게 노력할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또한 gray1215는 참가 당시 "자신의 주식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자, 애널리스트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절제절명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바 있지만, 당초 계획과는 달리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사이버애널리스트로서 활동하기는 불가능하다"는 의사를 밝혀 아쉬움을 남겼다.

상금 500만원이 걸린 금상은 수급과 옵션에서 전문가 못지 않게 시장의 방향성을 명확히 읽어낸 '펀드닥터'에게 돌아갔다.

또한 개인투자자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초적인 투자지침과 상승 흐름이 예상되는 관심주로 어필한 'OK할때까지'가 은상에 선정되며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하이리치측은 동상(200만원)의 경우는 심사기준에 충족되는 참가자가 없어 선정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리치는 최근과 같은 극심한 변동성장세에서도 현대미포조선, 미래에셋증권, 동국제강 등의 핵심주도주와 비츠로테크, 에스제이윈텍, 유한NHS, 수산중공업 등의 개별테마주를 통해 지수 급등락에 상관없이 꾸준하게 회원들의 고수익 실현에 일조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증권정보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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