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마이너스통장 출시…최저 연 3.05%ㆍ최대 1억 한도

입력 2017-11-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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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여신상품 라인업(자료=케이뱅크)
▲케이뱅크 여신상품 라인업(자료=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이후 판매가 중단됐던 ‘직장인K 신용대출’의 원리금균등과 만기일시 상환을 10월에 재개한 데 이어 이번에 마이너스통장 방식을 별도로 선보이는 것이다.

대출금리는 0.4% 우대금리 적용 시 최저 연 3.06%로 한도는 최대 1억 원이다.

기존 급여이체, 체크카드 이용, 예·적금 가입 실적 등 복잡했던 조건에서 급여이체만 하면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가입 후 2개월 내 건당 50만원 이상의 월 급여가 케이뱅크 입출금 계좌로 입금되면 급여이체로 인정된다.

한도 역시 과거 8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상향조정 했으며, 대출기간은 1년으로 최장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케이뱅크 심성훈 은행장은 “케이뱅크는 여신상품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직장인, 중신용 고객, 개인사업자 등으로 고객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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