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장나라 구하러 온 흑기사는 장기용…네티즌 "남편은 장기용 너로 정했다"

입력 2017-11-06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TV 방송 캡쳐)
(출처=KBS2TV 방송 캡쳐)

'고백부부' 장기용이 위기에 처한 장나라를 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TV 금·토 드라마 '고백부부'에서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장나라를 구하는 장기용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진주(장나라 분)는 의대생 박현석(임지규 분)의 만행을 교내에 알렸다. 이에 박현석은 사랑 없이 돈을 목적으로 만나던 여자친구 김예림(이도연 분)에게도 차인다.

마진주에게 복수하기 위해 박현석은 밤늦은 시각 그의 뒤를 밟고, 마진주에게 마음이 뺏긴 정남길(장기용 분)은 마진주 곁을 맴돈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자 박현석은 모습을 드러낸 뒤, 마진주에게 거친 말들을 쏟아냈다. 다급해진 진주는 최반도(손호준 분)에게 전화를 시도하지만, 반도는 받지 않았다.

박현석은 "난 여자도 때린다. 감방 가겠다"라며 혁대를 풀어 휘둘렀고 그 순간 남길이 나타나 진주를 구했다. 남길은 "감방이 아니라 절로(하늘로)보내 주겠다"라고 현석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진주는 그런 남길을 말렸다.

진주 집으로 가는 길, 남길은 "밤 공기가 좋길래 너네 집 앞까지 산책 왔다가 우연히 상황을 목격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진주는 "너 나 좋아하느냐"라고 물었고, 남길은 "최근에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남편은 장기용 너로 정했다", "반도는 꼭 필요한 순간 곁에 없구나", "장나라 제발 장기용이랑 연결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백부부’는 38살의 동갑내기 앙숙 부부가 이혼한 밤, 20살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 인생 체인지를 시작하는 예능 드라마로, 매주 금·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20,000
    • -0.74%
    • 이더리움
    • 3,37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81%
    • 리플
    • 2,130
    • -1.98%
    • 솔라나
    • 139,900
    • -2.37%
    • 에이다
    • 403
    • -2.18%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50
    • -0.95%
    • 체인링크
    • 15,280
    • -2.05%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