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美 S&P500 지수 '2배 수익률 추종' ETN 상장

입력 2017-11-02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NH투자증권)
(사진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3일 ‘QV 레버리지 S&P500 ETN(상장지수증권)’과 ‘QV 인버스 레버리지 S&P500 ETN’을 상장한다. 이 두 ETN 종목은 각각 S&P500지수의 일간 수익률의 2배와 -2배를 추종한다.

이번에 상장하는 QV 인버스 레버리지 S&P500 ETN 경우 S&P50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지급하는 첫 상품이다. 현물지수에 기초하므로 선물 롤오버 비용이 없고 배당은 재투자된다. 비용은 연 0.85%이고, 만기일은 2027년 9월 21일이다. ETN은 특정지수의 수익을 추종하는 파생결합증권으로 중위험·중수익 재테크 수단으로 통한다.

미국 증시의 대표 지수 중 하나인 S&P500 지수는 S&P Dow Jones가 미국 대형 주식 500종목을 대상으로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정하여 발표하는 주가지수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지수는 전 세계 수탁고 1위 ETF인 SPDR S&P500 ETF와 2위 iShares Core S&P 500 ETF 등을 비롯한 대형 ETF의 벤치마크이기도 하다.

차기현 NH투자증권 IC운용본부 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QV 레버리지 S&P500 ETN과 QV 인버스 레버리지 S&P500 ETN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미국 대표 지수인 S&P500에 낮은 비용으로 편리하게 투자하는 길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처음 상장하는 QV 인버스 레버리지 S&P500 ETN을 통해 미국 증시에 대한 헤지 수단도 다양해지게 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5,000
    • +2.28%
    • 이더리움
    • 3,089,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86%
    • 리플
    • 2,060
    • +2.23%
    • 솔라나
    • 130,900
    • +5.14%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1.58%
    • 체인링크
    • 13,550
    • +4.15%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