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3Q 영업익 전년比 849%↑… 목표가 10.5만 원으로↑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11-02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일 동아에스티에 대해 내년 신규 품목 매출 증대와 수출 증가로 실적 회복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전문의약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813억 원을 기록했다”며 “위점막보호제 ‘스티렌’(-20.0%)의 매출은 감소했지만, 6월 출시된 손발톱 무좀치료제 ‘주블리아’(20억 원) 등 신규 품목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동아에스티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5%, 849.0% 증가한 1438억 원과 159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증가로 원가율이 48.4%(-5.0%포인트)로 개선됐고 비용 절감으로 판관비율도 40.5%(-4.8%포인트)로 낮아졌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 10.5% 증가한 5672억 원과 351억 원으로 예상됐다.

배 연구원은 “내년 전문의약품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오른 3128억 원으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블리아 등 신규 품목의 매출 증대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감소했던 수출도 내년에는 같은 기간 3.6% 상승한 1392억 원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99,000
    • -1.13%
    • 이더리움
    • 3,41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37%
    • 리플
    • 2,056
    • -1.11%
    • 솔라나
    • 124,600
    • -0.88%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3,770
    • +0.0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