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금속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6억3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5.8%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8억7700만원, 순이익은 91억2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2%, 45.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최적화된 설비투자에 의한 생산효율 극대화와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 석유화학과 발전, 조선 등 전방산업의 전반적 활황으로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11 14:22
명성금속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6억3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5.8%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8억7700만원, 순이익은 91억2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2%, 45.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최적화된 설비투자에 의한 생산효율 극대화와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 석유화학과 발전, 조선 등 전방산업의 전반적 활황으로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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