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프로스테믹스, 8조 탈모시장…성체줄기세포 치료 특허 취득↑

입력 2017-10-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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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테믹스가 생체 줄기세포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1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프로스테믹스는 전일 대비 16.55% 오른 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프로스테믹스는 ‘성체 줄기세포와 분화된 세포의 혼합 배양액 및 이의 용도’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발명은 성체 줄기세포와 분화된 세포의 혼합 배양액 및 그 제조방법, 그로부터 얻어진 세포 분화·증식 촉진 물질인 엑소좀(exosome)과 엑소좀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회사 측은 해당 특허로 “탈모 예방 또는 치료, 성체줄기세포의 분화를 통한 질병 예방·치료 물질 제작, 성체줄기세포의 분화 효율 및 경제성 향상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탈모는 세계적으로 의료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질환으로 유전적 요인, 자가 면역 질환, 정신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환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실정이다. 지난해 기준 세계 탈모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8조 원이며, 이 중 외용제는 약 3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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