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저평가 수산관련주, 제자리 찾나?…동반 상승

입력 2008-02-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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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수산을 비롯한 수산업 관련 주가들이 동반 상승세를 띠고 있다.

특별히 영업실적이 좋아졌거나 눈에 띄는 외부호재 등의 결정적인 이유가 없는 현 시점에서 전일 대비 10%가량의 상한가는 당연 눈에 띈다.

5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오양수산의 주가는 전일대비 15%(2100원) 상승한 1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신라수산(+14.88%)를 선두로 대림수산(+5.28%), 사조산업(+7.25%), 동원수산(+9.67%) 등이 동반상승세를 기록중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유진 연구원은 "수산 관련주들의 동반상승은 그동안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14% 이상 상한가를 기록한 신라수산의 경우 신규사업에 대한 기대감 등의 호재가 작용할 수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가치에 비해 저평가됐던 수산관련주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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