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기아차, 10년만에 분기 적자…영업손실 4270억원

입력 2017-10-27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가 올해 3분기 영업손실 4270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기아차는 27일 서울 본사에서 2017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올 3분기(7~9월) 기아차의 매출액은 14조1077억 원, 경상손실은 4481억 원, 당기순손실은 2918억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판매대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 8월 발생한 통상임금 소송 1차 판결 결과에 따른 임금, 소송비용 등에 대한 충당금 반영 등의 영향으로 181.4% 감소했다.

3분기 누계(1~9월) 경영실적은 △매출액 40조5300억 원 △영업이익 3598억 원 △경상이익 8370억 원 △당기순이익 8632억 원 등으로 집계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증가했음에도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1조원 가량의 비용 반영 여파로 분기 영업이익이 지난 2007년 3분기 이후 10년 만에 적자 전환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9,000
    • +1.03%
    • 이더리움
    • 3,236,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3.75%
    • 리플
    • 2,049
    • +1.39%
    • 솔라나
    • 128,500
    • +2.31%
    • 에이다
    • 377
    • +3.01%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60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3.02%
    • 체인링크
    • 13,660
    • +2.32%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