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 전환가액 631→512원 조정

입력 2017-10-25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아이오케이)
▲(사진=아이오케이)

아이오케이가 전환가액을 631원에서 512원으로 조정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아이오케이 측은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재조정"이라고 사유를 밝혔다. 전환 가능 주식수는 114만1725에서 140만7087으로 늘어났다.

해당 내용은 아이오케이가 7월 25일 토니안(본명 안승호)이 대표로 있는 티엔네이션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면서 발행한 7억2000만 원 상당의 전환사채에 관한 것이다.

당시 아이오케이는 토니안에게 3억5000만 원, 김재덕에게 5700만 원 등 총 4명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해당 전환사채는 3개월마다 전환가격을 조정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강사 '삽자루' 우형철 씨 향년 59세로 사망
  • 하이브 "뉴진스 홀대? 사실무근…부모 앞세워 여론 호도하는 구태 멈춰야"
  • 단독 정부 지원받은 영화…청각장애인 위한 '한글자막' 제작 의무화
  • 변우석·장기용·주우재 모아놓은 ‘권문수 컬렉션’…홍석천 보석함급? [해시태그]
  • 승자독식 구도…계속되는 경영권 분쟁에 기업·주가 몸살
  •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
  • "중소 업체·지방사업장 다 떠내려간다"…건설업계 불만 고조[PF 연착륙 대책]
  • '최강야구' 유희관, 287일 만에 모교 상대로 등판…2022년 MVP 품격 보여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781,000
    • +1.72%
    • 이더리움
    • 4,12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0.99%
    • 리플
    • 704
    • -0.14%
    • 솔라나
    • 206,500
    • +1.67%
    • 에이다
    • 614
    • -0.32%
    • 이오스
    • 1,102
    • +0.73%
    • 트론
    • 176
    • -1.68%
    • 스텔라루멘
    • 147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300
    • -0.92%
    • 체인링크
    • 18,830
    • -1.21%
    • 샌드박스
    • 583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