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통화 연계상품에 투자하세요"

입력 2008-02-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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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시장과 연동성 적어 분산투자 유리

HSBC은행이 주식시장과 연동성이 매우 적은 통화 연계상품을 출시하고 관련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HSBC은행은 4일부터 'HSBC 플러스 외화 정기예금'과 '브릭스 통화 알파 예금' 등 통화(Currency) 연계 상품을 판매하며, 글로벌 프리미어 고객을 위해 1:1 화상통화 전문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통화 연계상품은 분산 투자를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써 선진 금융시장에서는 이미 일반화 되어있다.

HSBC은행은 "올해는 특히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식시장과 연동성이 매우 적은 통화 연계상품이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HSBC 플러스 외화 정기예금'은 두 개의 통화 옵션에 연계된 외국환 정기예금으로서 통화간 환율 변동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최저 7일부터 최장 3개월까지 가입이 가능한 초단기 상품으로 급변하는 외환 시장 상황에 따라 고객들이 신속하고 유연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SBC 브릭스 통화 알파' 상품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의 브릭스 국가 통화로 구성되어 있는 통화 바스켓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브릭스 국가별 통화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평가절상될 경우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 원금이 100% 보장되는 안정적인 투자 상품이며,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 달러화 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브릭스 국가의 통화가치에 투자함으로써 고수익을 추구한다.

이와 함께 HSBC은행은 외환 전문팀을 강화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계적인 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실시간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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