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면세점, 9월 매출액 사상 최고… 4분기 17%↑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10-24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4일 국내 면세점 관련주에 대해 올해 3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4분기 성장도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최대 수혜주로는 호텔신라를 제시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에 따르면 9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한 12억3000만 달러(약 1조4000억 원)으로 월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내국인 매출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7%, 8.6% 상승한 9억3000만 원과 3억 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외국인 방문객은 25.8% 감소한 127만 명을, 내국인 방문객은 7.4% 증가한 263만 명을 각각 기록했다.

3분기 국내 면세점 매출은 33억90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20.5% 늘었다. 이 추세라면 4분기에도 국내 면세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할 것이라는 게 성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매달 70% 이상 감소하던 중국인 입국자가 8월 -69.8%, 9월 -62.5%로 감소폭을 줄여가고 있다”며 “보따리상의 영향으로 면세점 매출도 증가세”라고 분석했다.

최대 수혜주로는 호텔신라를 꼽았다. 성 연구원은 “보따리상들이 원하는 상품은 롯데, 신라, 신세계 등 대형 3사에서 재고를 구하기 쉽다”며 “대형사는 알선수수료와 프로모션 등 마케팅비 지출 여력도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 상황이 유지된다면 호텔신라를 비롯한 대형 3사가 다른 경쟁사 대비 더 큰 수혜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72,000
    • +2.59%
    • 이더리움
    • 2,971,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5%
    • 리플
    • 2,019
    • +1%
    • 솔라나
    • 125,600
    • +2.11%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56%
    • 체인링크
    • 13,110
    • +1.9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