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햅쌀 '35만 톤' 시장격리…"쌀값 회복위해 매입"

입력 2017-10-22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0㎏ 기준 15만원 이상 쌀값 유지"

정부가 쌀값 회복을 위해 30만 톤 이상의 햅쌀 시장격리 물량을 본격 매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수확기 쌀값 대책에 따라 2017년산 쌀의 시장격리 물량 37만 톤 매입 지침을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에 통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쌀 시장격리 매입 물량은 지난달 공공비축미 35만 톤을 합하면 역대 최대다.

아울러 올해는 시장격리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시·도별 물량배정 기준에 2017년 공공비축미 지자체 배정비율(50%) 외에 재배면적 비율(50%)도 반영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쌀 수급불안·가격 급등이 발생하지 않는 한 시장격리곡 물량을 시장에 방출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할 것”이라며 “시장격리 물량이 농가 단위까지 배정되면 농가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돼 저가투매 등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80㎏ 기준 15만원 이상인 쌀값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46,000
    • +0.57%
    • 이더리움
    • 2,711,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6,500
    • +0.96%
    • 리플
    • 1,514
    • -1.11%
    • 솔라나
    • 105,400
    • +0.19%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0.11%
    • 체인링크
    • 11,590
    • -0.69%
    • 샌드박스
    • 59.58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