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부천시에 전국 최대 850가구 규모 예술인 주택 건설

입력 2017-10-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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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주택 조감도(자료=국토교통부)
▲예술인 주택 조감도(자료=국토교통부)
웹툰·애니메이션·영화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 예술인들을 위해 850가구 규모의 예술인 주택이 부천시에 건설된다.

19일 국토교통부는 부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예술인주택과 웹툰융합센터 복합건립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3개 관계 기관 간 역할분담 및 상호 협력사항을 정한 것으로 이날 체결식에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김만수 부천시장, 홍성덕 LH 도시재생본부장이 참석했다.

부천 예술인 주택은 부천의 지역 전략산업인 웹툰·애니메이션·영화 산업에 종사하는 예술인들을 위해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내에 850가구(행복주택) 규모로 공급된다.

이는 그동안 예술인 주택으로 공급된 사례 중 국내 최대 규모다. 또한 인근에 웹툰융합센터와 함께 건립되는 것으로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전략산업 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국내 최초 사례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천 예술인 주택의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이번 부천시 모델을 적극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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