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 경추용 임플란트 中·日 특허출원 완료 … 해외마케팅 ‘박차’

입력 2017-10-18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솔고바이오가 정형외과·신경외과용 경추용 임플란트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에 이어 중국과 일본의 특허출원까지 완료했다.

솔고바이오는 자사의 경추용 임플란트 신제품인 경추고정장치(Black Swan; 블랙스완)가 국내 특허등록은 물론 중국과 일본 특허출원까지 완료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해당 임플란트에 대한 미국 특허출원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특허출원을 완료한 경추용 임플란트는 정형외과, 신경외과에서 경추 전방 고정수술 시 사용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기존 임플란트 제품에서 발생하는 환자 활동에 의한 나사 풀림이나 플레이트 이탈 등 고질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시술자(의사)는 간단한 조작으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고 환자는 재수술에 대한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솔고바이오는 임플란트 신제품에 대한 해외 인증 절차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출원은 중국, 일본, 미국 등 빠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과정”이라며 “지난해부터 연이은 신제품 임플란트의 FDA 승인 등을 통해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서곤 솔고바이오 회장은 “시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해외인증을 바탕으로 원활한 현지판매를 위해 영업과 마케팅에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솔고바이오는 미국 FDA 8건, 유럽 CE 10건 외 중남미, 아시아 등 9개국에 27건의 임플란트 제품 허가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미국 FDA, 올해 3월 브라질 위생감시국의 평택 본사 실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94,000
    • -2.04%
    • 이더리움
    • 2,463,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1.36%
    • 리플
    • 1,628
    • -2.16%
    • 솔라나
    • 102,900
    • -1.63%
    • 에이다
    • 224
    • -2.18%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2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42%
    • 체인링크
    • 11,270
    • -1.4%
    • 샌드박스
    • 75.73
    • -3.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