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3Q 매출 12% 증가…방송·극장 고른 성장-대신

입력 2017-10-12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이 제이콘텐트리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한 1181억 원, 영업이익은 23% 감소한 118억 원을 전망하면서 목표주가 6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 드라마 기획 제작 및 방송 콘텐츠 유통을 관리하는 방송 부문과 메가박스를 운영하는 극장 부문으로 나뉘어 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영화는 메가박스 3개 직영점이 출점, 초기비용 증가로 이익은 감소할 것이다. 방송은 제이콘텐트리가 직접 투자하고 JTBC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품위있는 그녀' 매출이 반영돼 전년동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국내 박스오피스가 역성장하고 있지만 메가박스는 출점 효과로 순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8월 기준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1.5% 감소했지만, 메가박스는 2.2% 순성장했다"며 "제이콘텐트리가 메가박스를 인수한 2015년 7월부터 2년간 시장점유율도 2.3%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어 "2년간 31개 극장을 출점하면서 수익률은 감소했지만 올해 9월 교환사채(EB)를 발행하면서 수익성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외형은 충분히 성장했기 때문에 2018년부터는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내년 극장 매출은 3.6% 성장한 2789억 원, 방송 매출은 45% 증가한 2243억 원을 예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50,000
    • -1.24%
    • 이더리움
    • 3,426,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67%
    • 리플
    • 2,087
    • -1.65%
    • 솔라나
    • 126,400
    • -1.94%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56%
    • 체인링크
    • 13,860
    • -1.63%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