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아·태 광고제 ‘스파익스 아시아’서 역대 최다 수상

입력 2017-10-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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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파익스 아시아' 광고제에서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캠페인으로 금상을 수상한 제일기획 직원들이 조니 탠(Johnny Tan) 디자인 부문 심사위원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제일기획)
▲‘2017 스파익스 아시아' 광고제에서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캠페인으로 금상을 수상한 제일기획 직원들이 조니 탠(Johnny Tan) 디자인 부문 심사위원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은 지난 달 27~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7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광고제에서 금상 2개, 은상 6개, 동상 12개 등 총 20개 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이 같은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별 올해의 광고회사’ 부문에서 한국과 홍콩 2곳에 선정됐다.

겨울 국내에서 진행된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 캠페인이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6개 등 9개 상을 받으며 국제 광고제 누적 25개째 수상을 기록했다.

제일기획 홍콩법인에서 제작한 ‘JBL’ 헤드폰 광고 ‘블록 아웃 더 카오스’는 금상 1개와 은상 3개를 수상했고, 배우 신구가 손녀에게 선물할 차를 정성껏 고르는 할아버지로 등장한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TV광고는 은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삼성전자 갤럭시S8‘큐브 무비’(동상 1개) △삼성물산 캐리비안베이 ‘라이프 펌프’(동상 1개) △테스코 ‘세이프티 백’(홍콩, 동상 2개) △‘스크래블 키보드’(홍콩, 동상 1개) △‘걸 인 더 마스크’(중국, 동상 1개) 등 국내ㆍ외 캠페인들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제일기획은 이번 광고제에서 4명의 심사위원을 배출하고 2건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2009년부터 주관해온 인재 육성 프로그램 ‘영 크리에이티브 아카데미’ 행사도 9년 연속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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