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돌아온 外人에 닷새만에 상승…추석연휴 휴장

입력 2017-09-29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국인이 4거래일 만에 ‘사자’로 전환하면서 2390선 중반대에 안착했다.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로 인해 10월 10일 개장한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1.33포인트(0.90%) 오른 2394.47로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팔자에 나선 외국인이 사자로 전환하며 수급에 일조했다.

매매주체별로는 외국인이 316억 원어치를 사들였고, 기관도 58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특히 투신권(598억 원), 연기금(377억 원), 사모펀드(624억 원), 기타법인(569억 원) 등이 적극 매수에 나섰다. 개인은 홀로 147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2.37%)를 비롯해 의약품, 의료정밀, 운수창고, 종이목재, 화학, 서비스업, 전기가스업, 유통업, 증권이 1%대 오름세를 보였다. 건설업과 금융업, 제조업, 기계, 철강금속, 은행, 비금속광물, 음식료업, 섬유의복 등도 상승 마감했다. 다만 통신업(-0.20%)이 유일하게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주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0.04%)를 비롯해 삼성전자우(0.19%), 현대차(2.38%), LG화학(1.55%), POSCO(0.48%), 삼성물산(0.75%), 한국전력(1.69%), NAVER(1.64%) 등이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0.36%)와 신한지주(-0.20%)는 후퇴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 역시 전장 대비 4.73포인트(0.73%) 오른 652.82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가 기관의 순매도를 압도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446억 원, 개인은 331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790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은 코스피 이전상장 결정에 따른 호재 소멸로 1.39% 내린 14만2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자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의 계단 상승 기대감과 매출 호조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6.12% 오른 5만5500원으로 상승 마감했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88,000
    • -2.79%
    • 이더리움
    • 3,290,000
    • -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4.35%
    • 리플
    • 2,153
    • -3.41%
    • 솔라나
    • 132,800
    • -4.8%
    • 에이다
    • 404
    • -4.94%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48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2.02%
    • 체인링크
    • 13,770
    • -5.23%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