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무총장 만난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북핵 감시역할 기대"

입력 2017-09-29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면담을 통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29일 오후 과천정부청사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유키야 아마노(Yukiya Amano)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과 IAEA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유영민 장관은 지난 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61차 IAEA 총회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유 장관은 "북핵 결의안 채택은 시의적절한 조치였으며, 북한 핵 감시에서 IAEA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한국인 전문가가 IAEA와 국제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사무총장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나아가 가동 원전의 안전과 원전 해체 등 한국의 관심 분야에 대해 IAEA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평화와 개발을 위한 원자력’이라는 구호 아래 IAEA가 노력해 오고 있다며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51,000
    • +2.05%
    • 이더리움
    • 3,496,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2.9%
    • 리플
    • 2,136
    • +0.9%
    • 솔라나
    • 128,800
    • +1.66%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7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38%
    • 체인링크
    • 14,050
    • +1.5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